Logitech MX Master S2 sleep problem solved?

MX Master S2 를 Unifying 연결로 사용중인데 Morden stanby 에서 제대로 잠들지 않는것을 확인하였다.

powercfg /sleepstudy

명령으로 확인해보니

 

Logitech USB Input Device () 가 제대로 잠을 자지 않는다.
마우스전원을 꺼도 잠들지 않는다.

Unifying Receiver를 뽑아 서랍속에 영원히 잠재워 버리고 Bluetooth로 연결하면 문제가 해결?된다.
(펌웨어 업데이트 같은거 찾아봤는데 그런거 없다. 리시버 F/W v. 024.011.00036)

ps. 블루투스는 반응속도가 약간 느리다. 배터리타임도 다소 감소하는 느낌.

윈도 절전모드 관리

잠잘땐 확실하게 자야되는데 재워놓은애가 가끔 멋대로 깰때가 있다.
아래 내용 확인하면 어느정도 잘자는듯?

타이머 확인

powercfg -waketimers

디바이스 확인

powercfg -devicequery wake_armed

마지막 원인 확인

powercfg -lastwake

윈도우 자동업데이터

MoUsoCoreWorker.exe
usocoreworker.exe

모든것은 내 자신에 달려 있다

어릴 때는 나보다 중요한 사람이 없고,

나이 들면 나만큼 대단한 사람이 없으며,

늙고 나면 나보다 더 못한 사람이 없다.

돈에 맞춰 일하면 직업이고,

돈을 넘어 일하면 소명이다.

직업으로 일하면 월급을 받고,

소명으로 일하면 선물을 받는다.

칭찬에 익숙하면 비난에 마음이 흔들리고,

대접에 익숙하면 푸대접에 마음이 상한다.

문제는 익숙해져서 길들여진 내 마음이다.

집은 좁아도 같이 살 수 있지만,

사람 속이 좁으면 같이 못 산다.

내 힘으로 할 수 없는 일에 도전하지 않으면,

내 힘으로 갈 수 없는 곳에 이를 수 없다.

사실 나를 넘어서야 이곳을 떠나고,

나를 이겨내야 그곳에 이른다.

갈 만큼 갔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얼마나 더 갈 수 있는지 아무도 모르고,

참을 만큼 참았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얼마나 더 참을 수 있는지 누구도 모른다.

지옥을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다.

가까이 있는 사람을 미워하면 된다.

천국을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다.

가까이 있는 사람을 사랑하면 된다.

모든 것이 다 가까이에서 시작된다.

상처를 받을 것인지 말 것인지 내가 결정한다.

또 상처를 키울 것인지 말 것인지도 내가 결정한다.

그 사람 행동은 어쩔 수 없지만 반응은 언제나 내 몫이다.

산고를 겪어야 새 생명이 태어나고,

꽃샘추위를 겪어야 봄이 오며,

어둠이 지나야 새벽이 온다.

거칠게 말할수록 거칠어지고,

음란하게 말할수록 음란해지며,

사납게 말할수록 사나워진다.

결국 모든 것이 나로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나를 다스려야 뜻을 이룬다.

모든것은 내 자신에 달려 있다.

-백범 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