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4

er4p 랑

er4s 랑
AS를 2월 10일날 보냈다…
er4p 산지는 고1 여름방학때쯤?!
s산날은 기억안나고…
하여튼 여기 투자한돈만
3만원 – (er4p 한달만에 한쪽소리 지직거려서)삼정보따리상 대행 AS  -_-;
2만원 – 필터
1.3만 – 슈어 옐로 폼팁
1만원 – 케이블 절단 -_- (케이블 길이 줄인다고 자르고 뉴트릭사 플러그 사다붙힘)
2만원 – 플러그 교환 ( 스위치 크래프트 하악 )
1.3만 – 슈어 옐로 폼팁
2.5만 – 한쪽 크랙으로인한 EMS 배송비 (보냈으나 custom modified 로 AS 거부)
2.8만 – s랑 같이 재 AS (보험때문에 할증붙었어)
10.1  – p 수리비용 85달러
기타비용만 26만원이네
좀아껴서 하나더살껄
er4p 선을 왜잘랐지 ….

RDT 설치

그동안 vim에서 삽질하다가

심심해서(?) RDT를 설치해보았다
 
이클립스 플러그인으로
http://download.aptana.com/tools/radrails/plugin/install/radrails-bundle
설치를 하였는데
이클립스를 실행할때마다
시피유가 100을 먹는현상이 발생하였다
프로세스리스트를보니
/usr/bin/ruby -I /mnt/sdb1/프로그램/workspace/.metadata/.plugins/org.rubypeople.rdt.launching/ruby/flush -rrdt_stream_sync.rb — /usr/bin/gem -v
/usr/bin/ruby -I /mnt/sdb1/프로그램/workspace/.metadata/.plugins/org.rubypeople.rdt.launching/ruby/flush -rrdt_stream_sync.rb — /usr/bin/gem sources -l
요런애들이 두개가 떠서 시피유를 다 냠냠하고있었는데
한참을 삽질을하다가
한글디렉토리라서 그런가 싶어 디렉토리명을 Sources 로 바꾸고 심볼릭을 새로 걸어주니까 (워크스페이스도 변경)
문제없이 잘된다!!..

한글쓰는게 죄인듯…

compcache에 대해

Ubuntu 9.10을 램 4기가로 쓰면서 스왑을 1bit도 주지않았다

그런데 스왑(swapon -s)을 보면 항상
Filename Type Size Used Priority
/dev/ramzswap0                          partition 515272 0 100
이런 ramzswap0 가 잡혀있었고
딱히 사용도 안하는데다가 무슨역할을 하는지 나와있는 한글문서(중요하다)도 전혀 없어서 그냥 사용했었는데
램 4g -> 2g 로 줄이게됨에따라 램부족현상이 잦아 스왑관리의 필요성을 느꼈다.
결론적으로 /dev/ramzswap0 는 compcache라는 커널 모듈에 의해 생기며
이게 하는 역할은 cache를 압축하여 저장함으로써 램을 절약 시킬수있다 라고 한다.
(발영어 + 구번에 의한 지식습득이므로 정확하지 않을수도잇다)
compcache에 대한 한글포스팅은 내가 처음인거같다ㅋㅋ(처음은 여러의미로 중요하다)
(뭐 섹폴은 이미 다 알고있었을테지만…)
더 자세한것은
사이즈를 수정해보려고 /etc/initramfs-tools/initramfs.conf 를 건드려 보았으나 수정이 되지 않았다….
(update-initramfs 도 했지만..)

sticky bit

sticky bit

8진수로 1000 이며
대표적으로 설정된 디렉토리는 /tmp 이다
이 비트가 설정되어있으면 해당 권한을가진 사용자외에는 삭제가 불가능하다
예를들어
root 유저로 777권한의 디렉토리를 만들면
그 안에 A유저가 디렉토리를 생성할수있다(쓰기권한이 있으니까)
근데 중요한건 B유저가 A유저가 만들어놓은 디렉토리(파일)를 삭제할수있다(B역시 쓰기권한이있다!)
하지만 sticky bit를 설정한 1777 로 만들면
A가 만든 디렉토리는 A 와 root 만이 지울수있게된다 (읽는거는 B도 가능하다(A가 권한을 줫을경우))